12월부터 2월 22일 어제까지, 나의 22/23 시즌은 끝났다.

 

내 기준 그 어느 해보다 많이 스키장을 갔다온것 같다.

 

---

비발디 2회

강촌 1회

곤지암 1회

용평 1회

하이원 1회

'나들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라뱃길 따라 행주산성까지  (0) 2020.05.28

이렇게 긴 거리를 달린건 처음이다

 잔치국수...를 먹으러 집에서 행주산성까지 자전거타고 다녀왔다. 가는길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오는 중에 비 + 역풍 콤보로 속도도 안나고 죽는 줄 알았다.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렇게 빡세게 탄것 같지도 않다.

'나들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이번 스키 시즌은 종료  (1) 2023.02.23

+ Recent posts